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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하나를 더한 띠

새로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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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 하나를 더한 띠

새로운 프로젝트
  • 위치

    서울 은평구, 갈현동
  • 용도

    주거 시설
  • 외부마감재

    타일, 스터코플렉스, 스테인리스스틸
  • 내부마감재

    미크리트, 마모륨, 수성페인트
  • 구조

    철근콘크리트
  • 대지면적

    132.67㎡
  • 완공연도

    2022
  • 건축면적

    79.22㎡
  • 연면적

    143.65㎡
  • 디자이너

    정이삭, 홍진표
  • 건폐율

    59.71%
  • 용적률

    108.28%




Diagram


다 내어주고 남은 좁은 땅의 가득한 활용

본 주택의 주변은 1종 일반주거지역에 40평 내외의 작은 필지들로 구성된 저층 고밀도의 주거지역이다. 특히 해당 필지의 건축 가능 영역은 90도 모퉁이 땅 가각전제(3m/3m)와 도로확폭(3.5m), 정북 일조권 확보를 위한 대지 북서 및 북동측 1.5m 후퇴, 그리고 차량 진입이 용이한 동남측 6m 도로에서 진입 가능한 주차장 확보를 거쳐 약 132제곱미터에 불과한 상황이었다.

클라이언트는 신혼의 젊은 부부 화가이며, 단독주택 특성상 마당의 중요성이 컸고, 작가라는 직업적 성격과 개인적 성향 등을 고려했을 때 전반적으로 사적인 공간감이 필요했다. 넓지 않은 대지에 작지 않은 영역을 도로에 내어주고 일조나 주차의 영역을 제하면 극히 좁고 제한된 땅만 남은 상태에서 사적인 외부 공간을 조성하는 일이 난제였다.







Section


Section


하나에 하나를 더한 띠

다양한 법적 사항을 충족하며 남겨진 좁은 건축 가능 면적의 최대 활용을 위해, 건축선과의 이격을 최소로 하고, 저층부 오픈플랜의 그리드 시스템의 작업공간이 가능하며, 단순한 담이나 벽보다는 공간적 깊이가 있는 입면이 다양한 표정의 경계를 연출할 수 있는 형상의 스터디를 진행했다.

그러한 목표의 결과로 본 주택은 건축선에 바짝 붙은 두개의 띠(두개의 곡면)가 가각전제로 뭉툭해진 대지 모퉁이에서 교차하는 형상을 띄고 있다. 동시에, 건축 가능 면적 안에서 가장 기능적인 사각형의 실내영역을 찾고, 자칫 도로의 일부처럼 무용해질 수 있는 두 외부 영역은 두개의 곡면(띠)을 통해 깊이 있는 입면이자 다양한 방식의 전이 공간을 계획했다. 그 두개의 띠는 담장보다는 사적인 방식의 마당을 조성하는 건물의 일부가 되고, 대문의 명확한 안팎의 구분 보다는 길이 연장된 듯한 진입성을 제공하며, 2층에서는 빛과 시선을 적절히 허용하는 스크린이 된다.








Plan_1F


Plan_2F


Plan_RF


오픈 플랜 그리드 시스템 스튜디오

밖으로는 다양한 표정의 전이공간을 만들면서 건폐를 최대화하였다면 내적으로는 가장 기능적인 실내공간의 쓰임새를 위한 오픈 플랜의 그리드 시스템이 적용되었는데, 수납/창호/조명 계획을 이 그리드 시스템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계획했다.

직사광선이 회화 작업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이유로 사적인 공간감을 확보하는 곡면의 가벽이 간접 자연광을 끌어들이고, 내부 인공조명 역시 간접광으로 실 전체가 고른 조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스튜디오의 높은 층고를 유지하면서 2층 진입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1층 바닥을 1m 낮추어 계획하였다. 저층부 실내로 들어오는 계단과 화장실 수납공간 등은 주차장과 인접한 영역으로 정리하고, 나머지 공간은 전체가 오픈된 영역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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