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움에 대한 욕망은 시대와 나이, 성별을 떠나 인간 모두에게 잠재되어 있으며, 이를 현실로 실현시키기 위한 노력이 끈임 없이 계속되고 있다. 디자이너는 사람들의 염원을 담아 이곳을 소원을 이루어주는 ‘환상의 섬‘으로 표현하고 최소한의 재료로 디자인을 부각시켰다. 공간 전체적으로 나무를 주재료로 사용하였으며 하얀색으로 마감한 바닥과 안내데스크는 나무의 색체와 부드럽게 조화를 이뤄 따뜻하면서 포근한 공간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무의 직선적이고 자연적인 감성을 어떠한 기교도 없이 순수하게 담아내었으며, 선의 형태와 면의 형태를 각각 다르게 구성하여 공간의 지루함을 덜어내고 있다. 이러한 심플하고 단순한 구성들은 공간의 확장감을 꾀하며 공간이 보다 넓어 보이게 한다. 또한, 내부 공간은 기하학적인 형태로 조형성을 강조하여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새로운 공간을 경험하게 한다.
최소한의 재료로 다양한 표현을 보여주는 이곳은 재료의 순수함과 역동적인 공간 구성이 돋보이는 곳이다. ■

Floor Pl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