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levation

Elevation
위치
대지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다.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에서 안쪽으로 한참 들어간 곳에 있어서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진입이 가능한 도로는 막다른 도로이며, 막다른 도로 끝의 측면에 위치하고 있다. 레벨은 평탄하다. 주변에는 기존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이 있다.
입면
도로 측에서 보이는 북측 입면은 이 건물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도로 측에서는 창문이 거의 보이지 않고 흰색 매스만이 보이도록 계획했다. 일반적인 근린생활시설이 가지는 입면이 아닌, 주변과 차별되는 새로운 얼굴을 디자인하여, 기존 환경의 낙후된 분위기를 쇄신하고자 했다. 북측에 있는 창문이 도로 측에서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옥외 파라펫의 높이를 1.5~1.8M로 계획했다.


Section
단면
지하층과 2층은 사진 촬영을 위한 스튜디오로 사용되기 때문에 층고를 최대한 높게 하였다. 천장도 만들지 않아서 내부에서 촬영뿐 아니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부분적으로 천장을 만들어서 자연광이 실내로 유입되도록 했다. 북측 사선제한에 의한 제약 요소를 반대로 최대한 활용하여 천장고는 최대한 높게 되도록 여러 가지 건축 설계적인 방법이 제안됐다.





배치
대지가 불규칙한 형태지만, 최대한 대지의 형상을 맞추면서 남향으로 배치했다. 북측에서 일조권 사선제한을 받기 때문에 계단과 엘리베이터 등의 코어 공간은 남측에 위치하고 있다. 일조권 사선제한으로 매스가 층마다 셋백이 되는데, 이로 인해 생기는 부분은 옥외 테라스가 만들어졌다. 북측 진입도로에서 사람과 차량이 출입 되어야 하므로, 1층의 북측에 필로티를 계획하고 외부 주차를 계획했다.





Plan_B1~5F
평면
지하 1층, 지상 5층의 건물이다. 지하 1층과 지상 1, 2층은 스튜디오 및 스튜디오 사무실의 목적으로, 3층부터 5층은 근생 임대시설로 사용된다. 작은 건물이지만 각 층마다 옥외공간이 있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5층 옥외 테라스를 통해 올라가는 건물 위 옥상 공간은 작지만, 다양한 디자인적인 요소들로 구성하고 있다.
인테리어
근린 생활 용도의 임대공간은 그 특성상, 추후 임대자가 스스로 인테리어를 하는 것을 예상하여 벽과 천장에 최대한 마감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대로 사용할 사람들을 위하여 부분적으로 ‘노출 콘크리트 보수 마감’으로 마감하고 있다. 건물의 내부 역시, 흰색과 회색의 무채색 계열 색상을 채택하고 있다. 건물 내부에 사용되는 조명은 천장에 트랙을 설치하여 사용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