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대표 이미지프로젝트 대표 이미지

Studio Paranoid Office

새로운 프로젝트
프로젝트 대표 이미지프로젝트 대표 이미지

Studio Paranoid Office

새로운 프로젝트
  • 위치

    서울 서초구, 반포동
  • 용도

    업무 시설
  • 외부마감재

    조적, 노출콘크리트
  • 내부마감재

    도장, 원목마감
  • 구조

    철근콘크리트
  • 대지면적

    317.8㎡
  • 완공연도

    2025
  • 건축면적

    177.45㎡
  • 연면적

    798.25㎡
  • 디자이너

    홍정희, 고정석
  • 건폐율

    55.837%
  • 용적률

    192.37%
  • #서울
  • #서초구
  • #반포동
  • #업무
  • #사옥
  • #오피스
  • #조적
  • #노출콘크리트
  • #도장
  • #원목마감







Diagram


Elevation


Elevation


Site Plan


다세대주택가에 지은 오피스 건축

신논현역 후면의 서초구 대지는 지가는 높지만, 옛날 모습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다세대 밀집 지역이다. 화강석이나 벽돌마감, 그리고 한국식 공동주택의 전형인 발코니가 있는 건물이 대다수인 골목길에 간간히 박혀있는 신축 근생은 익숙한 풍경이다. 대한민국이라는 것 외에 별다른 지역성이나 특색을 찾기 힘든 동네에서 건물의 정체성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

우리는 도시의 결을 거스르지 않으면서도 낡은 문법을 비틀 수 있는 건축적 방법을 고민했다. 강남대로의 현대적인 업무시설들과 대비되는 적벽돌 다세대주택의 접점을 찾기 위해 업무시설과 다세대주택의 건축적 형태, 그리고 각각의 시설에서 주로 사용되는 마감재를 교차 사용하여 익숙한 새로움을 줬다.






Diagram


Section


Section


구조프레임이 만드는 차가운 선, 발코니가 만드는 따뜻한 틈

97평의 대지에 기둥이 없는 전용면적을 확보하고자 시작된 계획은 건축 외부로 튀어나오는 볼드한 사선의 구조프레임으로 발전하였다. 발코니까지 돌출되는 1750x1000의 노출콘크리트 기둥은 건물을 육중하게 지지하여 건축물의 차가운 얼굴을 보여준다.

층마다 양방향으로 형성된 발코니는 숨은 면적을 확보함과 동시에 주변 공동주택의 건축적 맥락을 흡수한 결과이다. 주거의 성격을 보여주는 발코니와 텍스쳐가 풍부한 적벽돌 영롱쌓기는 건축물의 따뜻한 얼굴을 보여준다.







Plan_B1


Plan_1F


Plan_2~3F


Plan_4F


Plan_5F


Diagram


단면적 공간을 향한 노력

소위 꼬마빌딩이라 불리는 도심 근생은 정북일조를 만족시키면서 소방법의 기준이 되는 5층 이하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다. 최초에는 전체 사옥이 아닌 부분적 임대를 가정하였기에 단면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형태보다는 무지개떡과 같은 5층 규모의 계획이 요구되었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최상층에서의 단면적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었고, 층고가 변하는 최상층을 형성함과 동시에 6개 층과 같은 입면의 리듬을 형성할 수 있게 됐다.

3m의 대지 레벨차는 단면적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최소한의 여지를 제공하였다. 건물의 진입은 레벨차에 의해 자연스럽게 2방향으로 나뉘어지며, 독립적인 진입로를 갖는 지하층은 대지 형상을 따라 3m와 5m 두가지 층고로 구성된다.◼︎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
프로젝트 이미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