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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지구와 도시조직의 경계
재동프로젝트는 재동46-5 한옥과 도로를 만들며 잘려진 재동45-9 필지의 단층건물을 합필하여 개발하는 계획에서 시작하였다.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12미터 4층까지 개발할 수 있는 구역의 경계의 대지이며, 한옥보전지구와 맞닿아 있었다.
최초의 계획은 'ㄷ'자 한옥 중 막다른 골목에 위치한 행간채를 남겨서 골목의 풍경을 유지하고 북촌로 4길에서는 별동 증축을 하여 기존 한옥과 새건축물이 마당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모습이었으나, 허가 중 한옥보전지구 지정이 되어 서울시와 종로구의 심의와 협의를 통해 한옥을 최대한 보존하며 증축을 하는 현재의 안으로 조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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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계획이 전환되며 'ㄷ'자 한옥의 대청과 안채를 철거하여 'ㄴ'자 한옥으로 조정을 하게 되었으며, 당시의 조건안에서 최대한의 연면적을 확보하기 위하여 남겨진 한옥에 새건축물을 결합하여 건축하는 하이브리드 증축으로 진행이 됐다. 연결된 건축물이지만 개별 구조체로 분리가 되어있고, 외피로만 연결이 되어있다. 예전의 한옥에 있었던 마당의 공간을 유지하지만, 한옥과 양옥이 공유하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한옥 위 양옥
12m 높이 제한이 있는 상태에서 한옥을 유지하며, 요구하는 프로그램과 면적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층의 개념을 가진 단면으로는 어려움이 있었다. 한옥의 지붕높이에 의해 반 층씩 차이가 나는 스킵 플로어 형태의 단면계획은 자연스럽게 대안이 되었으며 아주 작은 공간이라도 확보하기 위해 퍼즐을 끼워 맞추는 단면과 공간의 형태가 제안됐다.







Plan_1F

Plan_2F

Plan_3F

Plan_4F
반반건축과 반사와 환영
외관에서 느끼기는 힘들지만 한옥과 새로운 건축은 서로 반반을 잘라서 붙인 듯이 내부공간을 구성하며 붙어있다. 짬짜면 혹은 반반세트와 같은 모습은 각각은 익숙한 것들의 조합이지만 매우 낯선 모습으로 흥미롭게 다가온다.
거기에 더불어 필로티 하부의 미러 바리솔에 의한 반사된 기와지붕과 뒤집힌 풍경은 다른 세계로의 통로와 같이 느껴지며, 마당을 바라보는 창호에 반사된 한옥의 모습은 사라진 한옥의 환영처럼 과거와 현재를 중첩하여 느끼도록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