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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독 오피스 Yellowdog Off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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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독 오피스 Yellowdog Office

  • 위치

    서울 성동구, 성수동
  • 용도

    업무 시설
  • 내부마감재

    알루미늄 프로파일, PET필름, 흡음패널, 에폭시, 타일
  • 완공연도

    2021
  • 공간면적

    150.34㎡
  • 디자이너

    이현식




 

LNT

옐로우독은 기후변화, 사회적 문제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투자의 원칙을 세운 투자회사이다. 이 프로젝트는 옐로우독의 오피스 디자인 의뢰를 받아 진행되었다. “저희는 스타트업과 중견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기후변화, 빈부격차, 소수자, 교육 등의 기존 시스템으로 풀리지 않는 것들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그러한 기업에 투자하는 게 원칙입니다. 건축이나 인테리어에서 나오는 폐기물의 탄소 배출량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거 같아요. 인테리어는 수명이 건축보다 짧죠. 그래서 매번 다시 공간을 디자인할 때 폐기물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LNT(Leave No Trace) 콘셉트로 디자인을 진행하려 합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들을 실험하고, 공간이 해체되거나 공간이 이동할 때 조립이 가능한 소재. 그래서 폐기물이 나오지 않는 그런 소재를 찾아봅시다.”






Plan


건축이나 공간을 디자인하는 일은 본질적으로 환경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진행해나갔다. 회사 업무 특성상 회의가 잦기 때문에 투자 설명과 내부 회의 등이 이루어지는 회의실은 업무가 집중되는 곳이자 회사 내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 중 하나다. 회의실은 공간의 성격에 따라 일하는 곳과 공간적으로 분리하여 내외부의 동선이 겹치지 않으면서 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계획했다. 회의실이 전체 공간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므로 별도의 독립된 공간이 필요했다. 따라서 두 개의 큰 공간을 만들기로 했지만 소모되는 건축 재료와 철거될 때 나오는 폐기물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 






이를 위해 건축 재료에 대한 고민은 전제 조건을 설정하였다. 첫 번째, 재료 자체의 강도를 유지할 것. 두 번째, 조립과 분해가 되는 재료일 것. 세 번째, 특별한 재료가 아닌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할 것. 네 번째, 경제적으로 접근이 가능할 것. 이 네 가지의 조건을 가지고 선정한 재료는 ‘알루미늄 프로파일’이다. 산업공간에서 장비 또는 선반 등의 재료로 흔히 쓰이는 알루미늄 프로파일을 사용해 공간을 만들었다. 조립 과정에서 디테일을 고민하며, 향후 이전하게 되더라도 분해와 조립할 수 있어 지속해서 사용이 가능한 공간을 완성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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