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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빛 Light of Spirit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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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빛 Light of Spirituality

  • 위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 용도

    주거 시설
  • 외부마감재

    롱브릭, 징크판넬, 외단열 시스템
  • 내부마감재

    원목마루, 석고보드 위 베네치안 스타코, 수입타일
  • 구조

    철근콘크리트
  • 대지면적

    346㎡
  • 완공연도

    2024
  • 건축면적

    75.504㎡
  • 연면적

    324.145㎡
  • 디자이너

    심근영
  • 건폐율

    21.82%
  • 용적률

    93.68%
  • #경기
  • #용인시
  • #수지구
  • #신봉동
  • #주거
  • #단독주택
  • #롱브릭
  • #징크판넬
  • #외단열 시스템
  • #원목마루
  • #석고보드 위 베네치안 스타코
  • #수입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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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땅으로부터 태어난다. 본래의 땅의 조건과 맥락에 순응하여 자연의 터를 품고 자연과 조응하는 장소로서 건축의 본질은 주택 설계에 중요한 의미이며 가치를 지닌다. 즉, 건축이 보여지는 조형으로서 건축물이 아니라, 자연과의 관계를 본질적으로 이해함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을 의미하며, 자연과 건축이 관계함으로부터 창조되는 감각적 사유함이 태어나는 장소- 그 ‘땅(자연,생태)과 이어지는 경험’을 지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 땅으로부터 건축’에 대한 본질적 개념을 중요하게 생각한 우리 사무소의 가치관과 사고를 이미 이해하고 찾아온 것일까? 30~40대 초반의 젊은 건축주내외는 후면의 경사진 산을 품고 토목과 건축의 경계와 구축이 쉽게 보기에도 어려워보이는 땅을 두고 과연 잘 건축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불안함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분위기로 우리 사무소에 문을 두드렸고, 그렇게 짧지 않은 시간 귀한 인연이 이어지게 됐다.

자녀 두 명과 함께 4인 가족이 거주하는 단독주택은 건축주가 요구하는 프로그램의 조건이 뚜렷했다. 자녀들의 공간을 위해 충족되어야 하는 방의 갯수 및 욕실, 주택의 기본적 기능과 기독교인으로서 신앙생활이 삶에 베어들 수 있는 중요한 보금자리가 되어 줄 기도실 및 예배실의 공존 등 주택의 복합적 서사는 이미 그들 삶의 이야기, 그리고 앞으로 꿈꾸는 집의 이야기로부터 자연스럽게 이어져 설계되었다. 그렇게 영성의 빛 주택은 대지의 고저차로 인해 설계 및 시공이 힘든 땅으로부터 그 힘들었던 과정의 시간만큼 제 가치를 단단하게 증명해 보이며 태어날 수 있게 됐다.

3면에 인접한 경사지의 대지는 건축이 지하층을 최대한 활용하여 설계할 수 있는 난제와 호제를 동시에 안겨 주었다. 어려운 숙제를 풀어 지하층을 최대한 활용한 연면적으로 설계되어 옹벽 및 토목설계 및 시공상의 고난이도를 해결하고 디자인을 입혀내었다. 외장재는 듀라스텍의 콘크리트 시멘트 벽돌을 적용하여 흙을 구워낸 듯한 인상의 외피를 표현하여 땅(자연)의 질감, 색채, 형상과 자연스러운 관계를 맺고자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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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볼륨의 교차 ‘틈의 빛’

대지의 켜를 닮은 선의 층위를 이루는 파사드의 볼륨은 교차되는 틈을 통해 주택 경험으로부터 다채로운 빛과 사계절의 자연과 마주함을 이끈다.





땅과의 조응 ‘자연(빛)의 교감’

땅을 파내는 행위로부터 최고의 건축이 구축되듯 근원적인 땅의 기운, 경험을 자연으로, 빛으로 이끄는 소우주적 장소이자 썬큰 정원이다. 생태적인 모습의 정원으로 날 것의 자연미를 드러낸다.

정원 수공간 및 내부 수영장의 열리고 닫히는 공간의 가변성으로 자연(빛)과 마주함은 시간성에 따라 다양한 빛의 질감과 그림자를 통해 거주자로 하여금 더욱 진한 감응을 안긴다.











Plan_B2


Plan_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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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과 포켓정원을 품고 흐르는 공간의 시퀀스

LDK구조의 리빙&키친(다이닝), 천창 빛과 자녀방, 정원을 품은 안방


틈을 통한 ‘빛(자연)의 스며듦’

스미듯 내려앉는 빛의 그림자가 사계절 다른 온도감과 경험을 인도한다. 다채로운 시퀀스의 내부계단은 운율감을 선사하는 전이적 장소이자 동선이다. 금속 계단의 슬림하고 엣지를 살린 정교한 디테일과 차경, 현대적이며 동시에 동양적인 미니멀리즘 무드의 벽,바닥의 물성감을 표현하고자 했다.







Plan_AF, RF


틈의 빛이 하늘과 가까운 다락 공간

예배와 기도를 통해 신앙과 삶을 사유하는 고유한 장소이다. 흙 질감의 스페셜 페인팅 마감을 통해 촉각적이며 감각적인 동굴의 분위기를 지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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