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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양동 단독주택 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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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양동 단독주택 담소

  • 위치

    서울 김포시, 운양동
  • 용도

    주거 시설
  • 외부마감재

    사비석
  • 내부마감재

    페인트, 우드
  • 구조

    철근콘크리트
  • 대지면적

    297.5㎡
  • 완공연도

    2024
  • 건축면적

    144.01㎡
  • 연면적

    182.5㎡
  • 디자이너

    백선형
  • 건폐율

    48.41%
  • 용적률

    61.34%



건축주는 자녀들을 모두 독립시킨 금슬 좋은 중년의 부부였다. 어린 시절을 주택에서 보내고,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 형태를 경험한 건축주 부부는 훗날 더 나이가 들어서도 마당에서 흙을 만지며 오붓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안정적인 느낌의 주택을 원했다. 그리하여 해가 잘 드는 남쪽으로 열린 안마당을 계획의 시작점으로 삼았다.




#1. 대지

대지는 택지지구의 코너에 위치하며, 두 면이 도로에 접하고 남쪽으로 열려있어, 이러한 대지의 특성에 맞는 외부공간을 우선으로 계획했다. 도로에 면한 1층은 외벽을 연장하여 프라이빗한 남향의 안마당을 조성하고, 그에 맞춰 거실과 안방 등 주요 생활공간을 배치해 내외부의 연계와 공간 확장을 유도했다. 시야가 개방된 2층에는 넓은 테라스와 통유리창을 계획하여 전면의 공지를 조망할 수 있도록 했고, 실내 공간은 외부로부터 자연스럽게 분리되었다.







#2. 공간의 정렬

LDK(Living, Dining, Kitchen)와 안방 등 부부가 주로 생활하는 공간은 모두 1층에 배치했고, 2층은 서재와 게스트룸 정도만 작게 계획했다. 남쪽 마당을 최대한 넓게 확보하기 위해 생활공간을 동서 방향으로 길게 배치했으며, LDK를 열린 공간으로 계획하여 각 공간은 크지 않지만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차장은 마당과 분리되도록 북쪽에 배치했고, 다용도실 등 기능적인 공간들은 북쪽 주차장과 연결된 박스 형태로 구획하여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과 분리가 쉽도록 설계했다.








#3. 공간의 확장

1층 거실에 인접한 프라이빗한 안마당과 2층 방에 인접한 테라스는 내외부를 연결하여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외부의 시선과 소음으로부터 생활공간을 적절히 이격시킨다.




#4. 처마 외부와 내부의 연결

건물의 남측 입면을 형성하는 처마는 강한 남향의 햇빛이 주생활 공간으로 직접 들어오지 않도록 걸러주는 역할을 하며, 내부와 외부를 잇는 전이 공간이 된다. 반 외부 공간인 처마 아래에서는 계절과 날씨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5. 수평선 입면

코너에 위치하여 동네 사람들이 자주 마주하게 되는 건물이 하나의 거대한 벽처럼 보이지 않도록 입면을 분절하고 단계적으로 물러나게 배치했다. 땅이자 지붕, 처마이자 바닥이 되는 슬래브의 라인을 입면에 그대로 드러내고, 재료의 수평선을 강조하여 켜켜이 쌓여 올린 느낌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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