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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스 Tu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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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스 Turis

  • 위치

    서울 마포구, 아현동
  • 용도

    상업 시설
  • 외부마감재

    타일, 지정벽돌타일, 지정원석타일, 럭스틸, 테라코트
  • 구조

    철근콘크리트
  • 대지면적

    330㎡
  • 완공연도

    2021
  • 건축면적

    162.93㎡
  • 연면적

    918.39㎡
  • 디자이너

    주익현
  • 건폐율

    47.65%
  • 용적률

    173.56%





Before


Elevation


Elevation


과거에 멈춘 동네

재개발구역인 동네는 주민의 각종 갈등과 정치적인 이유로 오랫동안 변화 없이 방치되어 있었다. 더 큰 변화를 위한 작은 변화를 시도조차 하지 않는 동네는 점차 병들어가고 있었다. 빈 건축물로 방치되어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길 간절히 바라던 시점, 모험심 가득한 건축주가 이 건물을 매입하며 활기찬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Section


Section


투리스, 현재에 메시지를 던지다

기원전부터 인간의 극한 노동이 수반되는 탑(Turis)은 꽤 어려운 건축물로 권력자의 힘을 과시하는 기능도 있었지만, 특유의 메시지를 지닌 신성함과 지역의 이정표의 역할을 우선했다. 차곡차곡 무거운 돌을 쌓아나가듯, 신중하고 반듯하게 세워진 간결한 디자인 언어의 입면을 그렸다. 무질서한 골목 풍경과 대비되는 모습으로 동네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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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현재의 움직임

먼저 기존 건물을 디자인사무소의 사옥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각 공간을 재구성, 재배치하는 것이 필요했다. 전면 경사도로의 레벨차이를 이용해, 기존 1층과 2층 사이 계단참의 화장실 공간을 메인 로비로 변경했다. 기존 출입구를 1층과 지하층만의 전용 입구로 계획하여 사옥 이용자와 임차인을 사전 구분했다. 2층부터 시작되는 사옥의 각 층은 넓은 계단참을 이용하여 풍요로운 휴게공간을 곳곳에 배치했고, 각 부서 및 실별 프로그램의 특징에 맞는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기존 4층을 5층으로 수직 증축하며 얻어낸 층고 높은 회의실과 옥상정원에 연계된 옥탑의 오피스바는 아현동의 경관을 파노라믹 뷰로 볼 수 있어 좋은 인상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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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어나지 않은 막연한 미래를 꿈꾸며, 현재는 단지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라 믿는 동네 분위기 속, 시간은 지금도 계속 흐르고 있으므로 현재는 언제나 과거일 수밖에 없으니 당장 실재적인 미래를 개척하라는 메시지로서 이 건축물이 읽히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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