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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헌 鄭心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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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헌 鄭心軒

  • 위치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
  • 용도

    주거 시설
  • 외부마감재

    벽돌 타일, 타일
  • 내부마감재

    벽지, 강마루, 마루
  • 구조

    철근콘크리트
  • 대지면적

    295.80㎡
  • 완공연도

    2024
  • 건축면적

    101.70㎡
  • 연면적

    153.31㎡
  • 디자이너

    장경환
  • 건폐율

    34.38%
  • 용적률

    51.83%
  • #부산
  • #기장군
  • #장안읍
  • #좌천리
  • #주거
  • #단독주택
  • #벽돌 타일
  • #타일
  • #벽지
  • #강마루
  • #마루





대지는 부산 외곽에 속하는 곳에 새롭게 조성된 단독주택 필지다. 반듯하게 나누어진 필지와 도로로 구성되어 주변의 맥락이나 과거의 흔적은 찾기 어려운 곳이다. 하지만 자연환경으로 열려있는 대지만의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부산 아파트 생활을 정리하고 단독주택으로 안착을 기대하는 건축주의 성을 따 가족들의 마음을 담은 '정심헌 鄭心軒'의 설계가 시작되었다.

 




Section


단정한 남향의 배치계획

주택단지 필지 중 가장 동남쪽 끝에 자리한 곳으로 남쪽으로 하천이 흐르고, 조망이 열려있어 멀리 산등성이가 보이는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었다. 나름 다른 필지보다 상대적으로 프라이버시에서 자유로운 상황이었다. 모든 이동을 차량으로 해야 하는 대지 상황과 북쪽에서 들어오는 주택단지 진입을 고려해 주차를 북쪽으로 두고 집은 자연스럽게 남쪽을 향해 배치되었다. 대지 안의 진입 동선, 조망과 채광 등을 고려하여 단정한 남향 배치를 하게 되었다.





 

Section


단독주택만의 매력을 가진 공간계획

아파트를 떠나 주택을 선택한 건축주를 위해 단독주택만 가질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을 고민하는 것에서 설계를 시작했다. 아파트와 주택의 다른 공간은 외부공간과의 관계에 있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1층은 마당, 2층은 건물이 뒤로 물러나며 만들어진 베란다, 2층 위 지붕 아래 다락 공간을 구성했다. 이 공간들을 통해 아파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주택 공간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Plan_1F


1층 현관으로 진입 후 펼쳐지는 거실, 주방, 식당을 한 공간으로 넓게 구성하고, 거실과 마당의 연결뿐만 아니라, 안방에 전용정원을 배치해 두 공간을 연결했다. 2층은 자녀 방을 양 끝단에 두고, 코너 창을 계획하여 멀리 보이는 산의 능선을 담았고, 가족실을 중심으로 넓은 베란다를 구성했다. 2층 외부 공간으로 나가면 주변을 조망하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붕 아래 아늑한 다락을 길게 형성했다. 계단실을 중심으로 좌우 공간이 벽으로 구획되지 않지만, 각각 영역성을 가질 수 있게 했다. 각 다락 공간은 다른 성격의 다락방으로 건축주의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휴식, 수납 등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게 계획했다.






Plan_2F


다채로운 일상을 채워가는 주택

공사비 상승이 발생하는 큰 규모의 보이드 공간이나 역동적인 공간 구성보다 알차고 합리적인 구성의 단정하고 소박한 남향집이다. 남쪽을 향해 열린 채광과 조망을 담아 따뜻한 햇볕이 가득한 공간에서 주택이 가질 수 있는 다채로운 일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 또한, 아직 비어있는 주변 필지들에 하나씩 주택들로 채워지며 활기찬 모습의 마을이 형성되길 기원한다.◼︎

 




Plan_At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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