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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二賢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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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二賢齋

  • 위치

    강원 고성군
  • 용도

    주거 시설
  • 외부마감재

    벽돌
  • 내부마감재

    페인트, 마루
  • 구조

    철근콘크리트
  • 대지면적

    437.60㎡
  • 완공연도

    2024
  • 건축면적

    100.55㎡
  • 연면적

    138.24㎡
  • 디자이너

    장경환
  • 건폐율

    22.98%
  • 용적률

    31.59%
  • 구조엔지니어

    한경이앤씨
  • 기계/전기엔지니어

    성일이앤씨




대지를 처음 방문했을 때는 2022년 봄과 여름의 사이였다. 대지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두 번의 인상적인 풍경, 양양고속도로를 타고 톨게이트를 나와 마주하는 웅장한 설악산의 모습. 그리고 대지에서 보이는 설악산과 울산바위 풍경이었다. 대지는 설악산의 근사한 경치와 울산바위의 강력한 조망을 가지고 있었다. 대지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이 울산바위 풍경을 건물 안으로 담는 것이었다.





Elevation


Elevation


건축주는 주말 주택으로 이용하다 나중에 서울의 삶을 정리하고 노후를 보낼 곳을 찾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 경치에 반해 대지를 결정했고, 대지가 가진 울산바위 조망을 담을 수 있는 집을 최우선으로 요구했다. 또한, 전원생활에 따른 외부로부터의 안전, 프라이버시가 필요했다. 





Elevation


Elevation


대지는 주택용지로 개발된 마을 안의 필지로 동, 서쪽 인접 대지와 1.5m 높이로 구분되어 있었고, 남쪽 인접 대지는 3m 정도 낮아 막힘없이 열린 풍경을 가지고 있었다. 북쪽 도로에서 진입하여 주차하고 집으로 진입하는 과정을 생각하며 배치를 고민했다.






Section


Section


조망과 프라이버시. 이 상반된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대지의 조망, 프라이버시, 진입 동선 등을 고려하여 ‘ㄴ’자 형태로 북측 도로에는 건물로 마주하고 남서쪽의 설악산 조망을 향해 열리는 배치로 마당을 안으며 자리 잡았다.





Plan_1F


설계를 진행하며 서울에서의 복잡한 일상을 뒤로하고 도착한 전원 속의 집에서 자연과 어떻게 관계 맺어야 하는지가 주요한 고민이었다. 대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연과의 접점을 위해 주요한 곳마다 창을 설치하고 코너 창을 통해 조망을 극대화하였다. 밝은 빛이 맞이하는 현관에 진입하여 거실에 들어서면 마당과 설악산의 원경이 펼쳐진다. 거실 겸 식당, 주방, 다용도실 등 공용공간을 1층에 두고 마당과 면한 부분에는 포치와 데크가 있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외부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2층은 안방과 서재, 욕실을 배치하였고 계단을 중심으로 각 공간이 연결되어있다. 그에 따라 각 공간을 순환할 수 있도록 하여 동선의 효율과 공간의 연속성을 경험하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공간을 이동하며 보이는 곳에 적절히 창을 배치하여 동선상에서 자연을 느끼고 시선의 끝에서 내부공간이 외부로 확장될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서재에서는 마을의 전경과 멀리 바다까지 바라볼 수 있게 하고, 안방에서는 옥상 테라스를 이용하여 1층에서 보는 조망과는 다른 자연으로 둘러싸인 파노라마 뷰를 선사한다.






Plan_2F


장성한 두 자녀의 돌림자를 써서 건축주가 직접 정한 집의 이름인 이현재(二賢齋). 설악산의 조망과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공간에서 즐기며 복잡한 일상을 떠나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삶의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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