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chromaky

“archromaky" 란 색이 없음을 뜻하는 “achroma”와 건축의 “architecture”를 합성한 조어이다. 색이 없다는 것은 건축적인 스타일의 문제가 아닌,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두는 동시에 누구든 자신의 색을 입힐 수 있다는 변화의 힘을 나타낸다. 건축가와 건축주, 시공자 그리고 다른 건축가들 간의 소통 속에서 만들어지는 빛은 공간에서 다양한 색으로 표현이 되며, 그 끝은 또 다른 의미를 가진 무채색의 건축으로 발현이 될 것이다.
임진수 ⎮ 대표, 소장
임진수는 경기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으며 파리 벨빌 국립건축학교에서 프랑스 건축가 디플롬을 받고 2012년부터 아크로마키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도시 경관에서 건축이 가질 수 있는 특질을 탐구하고 실천하는 작업을 통해 다양한 공공 프로젝트와 민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출강하고 있다.
정선교 ⎮ 대표, 소장
대한민국 건축사 (KIRA)
Jinsoo Yim
Seongyo 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