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AWING WORKS
드로잉웍스는 밀집된 도시, 건축과 자연환경의 인상으로부터 잠재된 희미해진 흔적을 재해석하고, 궁극적으로는 자연을 환기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실현하는 건축설계 사무실이다. 건축을 더불어 설치 미술, 전시, 공공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져 경우에 따라서 여러 분야 전문가와 협업 디자이너들을 통한 탄력적인 운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설계와 제작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갖추어 디자인-빌드 오피스로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있다.
김영배⎮대표 소장
갑자기 떠오르는 건축적 발상에 의존하기보다 대지에 내재된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성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풍경을 만들어 나가는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대표작은 썸북스, 한 사람을 위한 집, 홍티 라운지, 서프하우스 등이 있다. 저서로는 『자연스레』가 있으며, 2024년 〈TSK Teaching Fellowship〉의 수혜자로 선정되었다. 스튜디오 메타에서 이종호, 우의정 수하에서 10년간 실무를 하고 2018년 드로잉웍스를 설립하여 자신의 건축 작업을 시작했다.
Young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