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udio_GAON
임형남, 노은주 건축가는 가온건축(studio_GAON)의 공동대표이고, 임형남 대표는 2023년부터 (사)새건축사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온(Gaon)’이란 한국어로 가운데, 중심이라는 의미로,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1998년부터 가온건축을 시작했고, 2023·2024 미국 디지털 미디어 아키타이저(Architizer)에서 선정한 한국 30대 건축사사무소 중 1위에 선정되었다.
<금산주택>에서 전통건축의 언어를 빌려와 현대화된 한옥을 제안하여 2011 한국공간디자인대상 대상을 수상했고, <제따와나 선원>에서는 전통건축 양식으로만 이어졌던 한국 사찰을 콘크리트와 벽돌을 사용한 현대건축의 어휘로 구현하여 2020 아시아건축사협회 건축상(ARCASIA Awards for Architecture Honorable Mention)을 수상했다.
<까사 가이아> 등 다수의 주택 작업과 <루치아의 뜰>, <아미티스 가든> 등 상업시설, <북촌길 계동길 탐방로> 등 다양한 도시·건축 프로젝트들을 수행했고, <나무처럼 자라는 집>, <서울풍경화첩>, <집의 미래>, <골목인문학>, <도시 인문학> 등 18권의 건축 및 도시 관련 책을 집필하였다. EBS <건축탐구 집> 등 다수의 미디어에 출연해 건축의 의미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Hyoung-nam Lim
Eun-joo R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