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다담빌딩은 '희망과 소망을 다 담다'라는 건축주의 염원을 담아낸 건물이다. 그 의미를 건물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다담의 정체성과 가치를 녹이고자 했다.






Plan_1F
건축 부지인 마포구 상암동은 거대하고, 다양한 형태의 현대 건축물들이 들어서 있는 곳이다. 그 사이에서 은은한 존재감을 낼 수 있도록 벽돌을 사용해 디자인했다. 벽돌이 만들어 내는 톤과 깊이감은 커튼월 건물들 사이에서 클래식하고 색다른 멋을 만들어낼 것이다.




Plan_Roof
'다담'의 선적인 요소를 살려 이미지를 다듬고, 이를 건물 외벽의 프레임으로 확장했다. 건축물의 가각부와 프레임 일부를 영롱 쌓기로 포인트를 주었다. 벽돌 틈새로 은은한 빛이 새어 나와 건물의 존재감을 만들고, 내부로 한 겹 걸러낸 햇빛이 공간을 밝힐 수 있도록 계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