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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skimA

Photographer

김완수 김양길

Location

서울

소암素岩(SO-AM)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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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 skimA

Architect : SeJin Kim

Location : Sillim-dong, Gwanak-gu, Seoul, Korea

Site Area : 331.00 ㎡

Building Area : 186.00 ㎡

Total Area : 641.29 ㎡

Structure : RC

Finish Material : Clay Brick (BLANC 100) & Concrete Brick

Project Year : 2018

Photographer : WanSu Kim / YangGil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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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NTATION | 들여쓰기

40년이 넘게 현 대지에서 단독주택에 거주해온 건축주 부부는 은퇴후 노후대비와 더불어, 주변의 집들이 점차 다중주택, 원룸주택들로 개발되면서 조망과 채광 등의 거주환경이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신축을 계획하게 되었다. 주변건물들은 발코니확장으로 전보다 깊이감을 잃어버리며 비대해진 모습니다. SO-AM(素岩) 근생주택은 이러한 비대한 용적의 주변건물들에 대응하여 들여쓰기방식의 매스 조절을 통해, 자체적으로 각 주거공간의 쾌적성을 확보하고 외관상으로는 이러한 분절이 가로경관에 적절한 스케일을 부여할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두 개의 도로에 면한 저층부는 벽이 아닌 프레임형식과 전창유리로 계획하여 1, 2층의 근린생활시설을 차별화하고, 가능한 개방적인 모습으로 가로에 대응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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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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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ED HOUSE |  올라간 단독주택

아파트가 아닌 단독주택에서만 거주해온 건축주 부부의 주인세대는 5,6층에 복층세대로 계획되었다. 단독주택의 장점인 네 면의 입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마당과 하늘을 갖고, 다양한 층고의 가능성을 상부로 올라간 대지로 해석하여 적용하였고, 잃었던 채광과 전망을 회복하고 단독주택의 공간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주인세대는 내부계단과 연계된 실내중정을 중심으로 네 면의 외부와 다양한 방식으로 관계하며, 일조권에 의한 북측 테라스와 들여쓰기를 통한 남쪽 채광과 전망을 가진 외부 테라스로 확장하고, 코너부분에는 외부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높은 천장고와 박공의 게스트룸을 삼나무로 마감함으로써 단독주택의 별실공간의 느낌을 주려고 하였다. 기존 단독주택보다 면적은 줄었지만, 생활방식을 유지하면서 전보다 쾌적하고 연속적인 풍경을 제공하는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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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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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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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M(素岩) / Blanc (블랑쉬)

SO-AM(素岩) 은 건축주의 선대분의 호(號)인데, (素 흴 소, 본디 소 : 1. 희다 2. 근본  / 岩 바위 암) 근본이 되는 흰 바위의 뜻을 갖고 있다. 언덕배기 사거리 모서리에 위치한 대지는 주변건물이 채도가 낮은 적벽돌이나 화강석으로 마감된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이에 대응하여 SO-AM은 그 본연의 뜻처럼 새로운 근본이 되는 백색의 이정표로 만들고 밝은 모습으로 주변을 환기할 수 있도록, 실제 순백색은 아니지만, 백색의 의미를 담은 블랑쉬(블랑쉬 (Blanc): blanc(che): white / 하얗다 / 백색) 점토벽돌을 주 외장재로 사용하였다. 또한 ‘들여쓰기’에 의한 부분은 갈색계열의 콘크리트 벽돌로 계획하여 결이 다른 두가지 재료로 외관의 입체감이  강조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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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_ 1~2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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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_ 3~4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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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 _ 5~6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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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감을 잃고 비대해진 주변 건물들에 비해, SO-AM(素岩)은 품위있는 모습으로 주변에 신선한 자극이 되기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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