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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김재윤

Location

경기도 의정부

Cone Hous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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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Richue architecture

Architect: ManSik Hong

Location: Uijeongbu​, Gyeonggi-do

Site Area: 267.7㎡

Building Area: 106.66

Total Floor Area: 176.21

Structure: Light Weight Wood Frame

Finish Material: Brick, Zinc

Project Year: 2017

Photographer: JaeYou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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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고깔집

건축주는 추후 장성한 아들이 결혼한 후에도 함께 살 수 있는 주택, 거실과 주방, 식당 등 공적 공간과 단란 공간을 선택적으로 공유하면서 사적 공간인 침실은 완전히 분리되는 주택, 최대한 마당을 크게 하면서 남서쪽 부용산의 좋은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주택 즉, 각 세대 간에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도​ 온전히 자연을 향유할 수 있는 주택 설계를 희망했다. 이를 반영하여 현재 건축주 부부와 미혼인 아들 이렇게 3식구의 거주공간을 향후 삼대가 함께 거주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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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면은 두 세대가 따로 또 같이 살아야 하는 주택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한 지붕 아래 두 세대를 둔 형태로 디자인했다. ㄱ자로 배치한 매스에 큰 고깔 지붕을 씌워 단순한 지붕이 아니라 처마나 입면의 요소가 되어 주택의 전체적인 특징으로 작용하도록 했다. 또한, 청고벽돌과 목재를 적절한 비례로 사용하고, 테라스나 진입 포치 등의 벽면에 요철을 두어 빛의 효과나 입면의 깊이감을 더했다. 가식적인 장식보다는 단순하지만 실용적이고 이유 있는 형태의 깊이감을 만들고자 했다. 또한, 형태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마당과 테라스를 통해 주변 풍경을 담음으로써 주택의 운치를 더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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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거실과 2층 가족실을 하나의 지붕으로 엮고 각 층간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거실 상부를 부분적으로 오픈했다. 1층과 2층 침실에서 마당과 베란다를 통해 남서쪽의 자연경관을 최대한 즐기도록 했다. 또한, 이 베란다를 통해 마당을 중심으로 1층과 2층이 서로 입체적으로 소통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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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현관을 기준으로 우측에 온 가족이 모두 함께 사용하는 중심 공간인 메인 거실과 주방, 식당을 전면 마당과 연계시켰다. 그리고 침실과 드레스룸, 욕실 등으로 이뤄진 건축주 부부의 영역을 이들 중심 공간에서 거리를 둔 현관 좌측 안쪽에 배치했다. 그리고 햇살이 잘 드는 침실 앞에는 자연경관을 독립적으로 누릴 수 있는 작은 마당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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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결혼한 아들 세대를 전제로 하여 프라이빗 영역에 초점을 맞췄다. 현관 정면에 계단실을 배치해 별다른 간섭 없이 2층으로 올라가는 동선으로 배치했다. 이 계단실을 기준으로 좌측에 욕실과 파우더룸, 드레스룸 그리고 안쪽에 베란다가 딸린 침실을 배치했고, 계단실 우측에 간이 주방과 가족실, 다락방, 아이 방을 배치했다. 2층은 온전히 아들 세대를 위한 영역으로 간이 주방과 가족실을 두어 독립생활도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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