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RCHITECTURE > RESIDENTIAL

Photographer

윤동규

Piccolo Haus

본문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7
 

 

Design: SMART ARCHITECTURE

Architect: GunCheol Kim

Location: Susung-gu, Daegu

Site Area: 105.51

Total Floor Area: 199.19

Structure: R.C

Finish Material: Brick, Zinc

Project Year: 2017

Photographer: DongKyu Yoon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7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7
 

 

피콜로하우스(piccolo haus, 작은집)

대구에는 ‘1무2파’ 라는 말이 있다. 대구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는 북구의 무태조야동이고, 두 번째는 수성구 파동이라는 뜻이다. 젊은 사람들은 모를 수 있지만 대구지역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이 이야기는 북구 무태조야동과 수성구 파동이 도시의 편리함과 농촌의 정겨움을 모두 갖춘 그만큼 살기 좋은 곳이었다는 의미다. 건물이 위치한 수성구 파동의, 바위그늘유적이 발견된 이곳은 구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삶의 터전이었다. 남쪽의 청도와 가창에서 불어오는 바람길로 공기는 항상 쾌적하고 서쪽에 위치한 산은 늦은 오후의 뜨거운 햇살을 막아주며 산 아래로는 신천이 흘러 용수로 쓰기에 충분한 그야말로 '산 높고 물 맑은' 살기 좋은 곳이다.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7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7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8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8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8 Section

 


 

신천대로의 끝자락에서 청도, 가창으로 넘어가는 파동의 초입에 위치한 이 소규모 주택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단지 출입구 길 건너에 자리 잡고 있다. 남쪽으로 12m 주도로가 있고, 북쪽으로는 정리되지 않은 4m 통과도로가 있다. 1층은 임대를 목적으로 하는 상가가 들어올 예정이며 2~4층은 3명의 자녀를 둔 젊은 부부가 거주하게 될 단독주택으로 구성되어 있다.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8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8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8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8
 

 

대지의 형상을 고려하여 계단과 부설주차장의 위치를 결정하였으며, 주택의 모든 실은 남쪽을 바라보도록 배치하였다. 건물 전체는 점토벽돌과 아연도강판으로 마감되었고, 단열을 위한 시스템창호가 설치되었다. 남쪽도로에 면하는 정면은 외단열공법위 벽돌띄워쌓기를 통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하였다.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8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8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8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8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8 Plan_1F


a629bb6db7de78e70c9266ee82e4b453_1517448
Plan_2F

첨부파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MOST VISITED PROJ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