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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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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

The BST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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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ILDONG2GA Architects

Architect: KyungBin Cho

Location: Yeosu, Jeollanam-do
Site Area: 1,220㎡
Building Area: 156.00㎡
Total Floor Area: 192.00㎡
Structure: R.C + Steel
Finish Material: Brick
Project Year: 2017

Photographer: kyung 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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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89462c32f1b451c8c142c18032e3e5_1516242 Site Plan



금봉리 단독주택 & 비스토니 커피
건축주는 대기업을 다니다가 자신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 퇴사를 결정했다. 건물이 위치한 전남 여수에 처음으로 땅을 매매했을 당시에는 이곳을 카페로 활용하겠다라는 생각보다는 그저 땅이 가진 매력에 심취해 대지를 매입했고, 시간이 지난 후 카페를 운영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평소에 소망했던 식물이 있는 카페를 만들어 보자는게 첫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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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는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돌산대교 또는 거북선대교를 건너 도착하는 돌산도라는 섬 안에 위치한다. 대교를 건너와 돌산도의 해안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도로변엔 오래도록 이곳에 터를 잡고 살아온 원주민들의 생활과 업이 그대로 묻어 있는 작은 마을들이 자리잡고 있다. 그 길을 따라 20여분 가다보면 나지막히 건축물이 위치한다. 대지는 천왕산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산자락의 경사를 그대로 가지고 있는 대지였다.​ 첫 미팅 당시 클라이언트의 요구조건은 식물원이 있는 카페와 이곳을 운영하기 위해 머물 수 있는 최소한의 주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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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의 시작은 주변 조건들에서 영향을 받았다. 그 조건들은 의외로 단순했는데,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크게 두가지를 결정할 수 있었다. 첫째, 천왕산의 지형에 반하는 건축물이 아니었으면 했다. 돌산도는 해마다 관광객이 늘어 해안도로를 따라 농어촌민박사업으로 우후죽순 들어찬 숙박시설, 상업시설 등이 즐비해 있었다. 숙박, 상업시설은 자기를 뽐내고 있지만 조화롭지 못하다. 이 곳의 기존 지형은 어땠을지 궁금하였고 우리도 비슷한 건축행위가 이뤄질이 장소에서 무엇이 바람직한 방향인지 고민하였다. 그 결과 최소한의 건축 행위(건축, 토목)를 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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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 Program


둘째, 돌산도의 아름다운 해안을 해치지 않는 재료의 선택이었다. 주변의 풍경과 어울리는 마감 재료를 선정하여 시간이 지난 후에도 주위와 조화로울 수 있는 건축물로 남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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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의 고저차로 인해 높은 레벨에서 건축물을 바라보면 지하층에 묻혀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너른 앞마당과 카페의 전면에 파노라마창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와 같아 가슴을 확 트이게 해준다. 묻혀있는 옹벽과 카페 공간 사이에 D.A를 계획하여 날씨가 좋은 날에는 창호를 시원하게 열어 공간의 확장도 가능하며 반 외부적인 공간으로 연출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하였다. 이와 더불어 땅에서 스며드는 습기를 카페 내부까지 들이지 않을 수 있겠다는 장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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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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