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ARCHITECTURE > RESIDENTIAL

Photographer

진효숙

Location

제주도 서귀포

Material

콘크리트, STO

Mujindowon

본문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5
 

 

Design: aroundarchitects

Architect: Changhyun Park 

Location: Seogwipo-si, Jeju-do

Site Area: 1,238.00 ㎡

Total Area: 134.51 ㎡

Structure: R.C

Finish Material: Exposed Concrete, STO , Black SST

Project Year: 2015

Photographer: HyoSook Chin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5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5 Site Plan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5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5
Elevation


제주도의 작은 마을에 들어설 새 건물은 주변 풍광에 이질적이지 않게 짓는 것이 설계의 출발점이다. 대지의 상태를 면밀하게 조사하고 귤밭인 대지 내에서 자연스럽게 귤나무와 건물의 관계를 만든다. 건물의 배치는 대지를 최소한으로 변화시키는 위치와 레벨을 찾고 자리 잡는다. 무진도원은 주변과 싸우지 않고 대지의 지형에 순응하면서 제주와의 조화를 찾고자 한다. 건물은 자연과 사람의 매개로 그 변화를 경험한다.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5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5
Section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5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6


하나의 덩어리보다 분절된 작은 형태들의 집합은 제주의 민가의 모임에서 출발하였다. 건물의 각 덩어리는 위계가 없다. 하나의 줄기를 이루듯 각 덩어리들은 연결되고 그 연결되는 접점에서 공간과 기능의 변위가 생성된다. 형태는 시작이 없고 끝이 없다. 연결해서 덧붙여 나가면 그것을 통해 열린 공간으로 자연 속에 동화된다. 무진도원은 사물의 감촉을 조형적으로 구현하는 방식에서 질감이 나오고 형태로 탈바꿈 한다.​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6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6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6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6
Plan_1F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6
Plan_Roof


공간 연출을 설명하기 이전에 그 공간이 놓이게 되는 위치와 환경에 대해 고려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서 그 환경에 적합한 어프로치를 생각하게 되는데 대지 내에서 전경을 보면서 건축주의 요구에 의해 전망을 가질 수 있는 위치인 서쪽 대지 경계에 건물을 배치하였다. 도로에서 바라볼 때 건물이 너무 강하지 않게 해 주변 풍광 속으로 들어가려 했고, 그러한 배치에 의해 각 기능이 병렬적으로 연접된 공간이 구성되었다.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6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6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6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6


각 공간들은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지게 되는데 대지의 레벨에 의해 각 공간의 높이와 폭이 결정되었고, 그 속에 빛의 풍부함을 부여 하였다. 그리고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가는 과정은 공간의 분절을 통해 점진적인 변화를 만들었고, 귤나무 밭인 외부 오픈 된 공간에서 서서히 내부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공간 크기와 빛의 조절을 계획하였다. 내부로 들어와 좁고 어두운 복도를 통과하면 반대 성격의 공간인 거실이 외부 풍광과 함께 들어온다. 연면적이 작은 공간을 더 풍성하게 느껴지게 하기 위한 의도 중 하나 이며 단계적 분절 공간의 실험이기도 하다. ​ ​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6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6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6


3597bec0918f5f5e9ebab43a9b8fce7e_1500016

 

첨부파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MOST VISITED PROJECTS